<skin prick test>
-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에 사용되는 보편적인 검사.
- 알레르기 진단에 공통적으로 skin test와 혈액검사(allergen specific IgE) 중요함.
<Skin test>
1. 즉시형 과민반응(type1)검사
1) skin prick test
- epidermis까지 바늘을 찌르게 됨.
- 주사로 주입하는 intradermal보다 민감도가 높음.
팽진이 3mm이상이면 allergen에 대해 positive이다.
2) intradermal test
- 주사를 이용해서 피내에 주입함.
3) skin prick, intradermal test의 해석
- 양성대조군 : histamine / 음성대조군 : 생리식염수
- 팽진(wheal; 피부가 융기된 부분)이 3mm이상이면 양성
- 양성대조군인 histamine보다 팽진크기가 크면 양성
(1:1보다 큰게 결과해석 상으로 3+이다.)
4) skin prick, intradermal test의 주의점
- 피부묘기증에서 위양성이 나오므로 대조군중요
- 항히스타민 복용시 위음성 나오므로 고려필요.
(1세대 : 24시간 / 2세대 : 3-10일)
2. 지연형 반응 검사
1) 첩포검사(patch test)
- type4의 지연형 반응을 검사
<예시문제>
1. 항히스타민제 복용은 판독에 영향을 주며 1세대의 경우 최소 24시간 이전에 피해야한다.
2. 팽진으로 판독한다.
3. 생리식염수는 음성대조다.
4. 중증도와는 관련이 없다. +.-를 나타낸다.
5. 2배이상의 크기일때 +4로 연관성 높다.
참고 : PACIFIC KMLE 2019 -알레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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